![]() ▲ 중동으로 이동중인 에이브라함 링컨 항공모함 (wikimedia commons)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 지역에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는 18일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 고조에 대비해 중동 지역에 군사 자산을 추가로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구축함 2척과 함께 이동 중이며, 수일 내 미 중부사령부 관할 해역에 진입할 예정이다.
또한 미 공군 F-15 전투기 12대가 요르단에 도착했다. 추가 전투기와 수송기는 인도양의 미군 기지 디에고 가르시아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 당국자들은 예루살렘포스트에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적 선택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대응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이번 병력 증강이 이란을 둘러싼 역내 긴장 상황과 맞물려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