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선거 안보 위협 대응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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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9일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 제31대 총선 투표용지가 비치되어 있다. (사진=박지형 / KRM NEWS)

이스라엘이 선거 기간 테러와 암살 시도, 외국의 개입에 대비하고 있다고 i24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5일 밤 안보 수뇌부와 협의를 소집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위협 △여러 전선의 상황 △선거 안전을 해치려는 시도 가능성을 논의했다. 협의는 이란을 둘러싼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지역 내 확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열렸다. 미국 국무부는 네타냐후 총리가 15일 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과도 통화했다고 확인했다.

안보 당국자들은 i24뉴스에 선거 기간 모든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대비에는 이란이나 다른 적대 세력이 투표를 방해하려는 시도에 대한 대응이 포함된다. 이스라엘은 △직접 공격 △헤즈볼라 같은 대리세력 활용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은 역내 군사 주둔을 확대했다. i24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작전이 매우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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