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이스라엘 고위당국자 "이란 농축우라늄, 폭격 당시 핵시설 내 위치"

이스라엘 정보당국 관계자가 10일 "이란 핵시설이 폭격 당할 당시 고농축 우라늄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한 고위 당국자는 "정보기관 분석 결과,미국이 지난달 포르도·나탄즈·이스파

하마스, 가자 남부서 이스라엘군 납치 시도 중 살해

이스라엘군은 9일 가자지구 남부에서 작전 도중 하마스의 납치 시도에 저항하던 이스라엘 군인 한 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전사한 군인은 남부사령부 공병부대 소속 아브라함 아줄라이(25) 예비역 상사로, 결혼한 지 불과 석 달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무기고 기습 파괴

이스라엘군이 9일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작전을 통해 헤즈볼라 군사시설 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지난해 11월 레바논과의 휴전 이후, 주둔 중인 5개 전략 거점을 제외한 지역에서 지상작전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

‘모라그 회랑’ 인질·휴전 협상 쟁점 부상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8일 “네 가지 쟁점 중 세 가지는 해결됐다”고 밝혔다. 해결된 사안은 영구 휴전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에도 60일간

네타냐후, 가자 협상 진전 없이 백악관 떠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7일부터 이틀 연속 백악관에서 회동했으나,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과 관련해서는 뚜렷한 진전이나 성과 발표 없이 워싱턴을 떠났다.일각에서는 협상 타

가자 북부서 이스라엘 군인 5명 사망…’도로변 폭발물’ 피격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마스가 매설한 폭발물이 터져 이스라엘 군인 5명이 전사하고 14명이 부상을 입었다.이스라엘군은 8일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하눈에서 하마스 폭발물이 터지면서 지상작전을 수행 중이던 군인 5명이 전사하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가자 전후 계획 언급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7일 전쟁 이후 가자지구 관리 계획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했다.카츠 장관은 가자지구 60일 휴전 협상과 관련해 "하마스가 생존 인질 10명과 사망 인질 시신의 절반 가량을 송환함으

이스라엘, 후티 주요 시설 대규모 공습

이스라엘이 예멘 내 후티 반군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이스라엘군은 7일 새벽 전투기 20여 대를 투입해, 후티 반군이 장악 중인 호데이다·라스이사·살리프 항구와 라스카팁 발전소 등 주요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