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하마스, 인질 영상 공개…엘카나 보보트 “매일 죽을까 두렵다”

하마스가 지난 29일 가자지구에서 억류 중인 이스라엘 인질 엘카나 보보트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보보트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으로 정부에 자신과 다른 인질들을 석방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는 “매일

하마스 반대 시위 참여 가자 청년, 하마스 요원에게 고문당한 뒤 살해돼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22세 팔레스타인 남성이 하마스 요원들에게 납치돼 고문당한 뒤 살해됐다고 유족들이 밝혔다. 희생자인 오다이 나세르 알 라바이의 시신은 주말 동안 가족의 집 앞에 방치된 채 발

이스라엘, 가자 휴전 제안 수령… 중재국 통해 반제안 제출, 협상 지속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9일 중재국들로부터 새로운 가자 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 제안을 공식적으로 수령하고 이에 대한 반제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이집트, 카타르, 미국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가자 전쟁 발

예멘 후티 반군, 탄도미사일 발사…이스라엘 방공망에 의해 요격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방공망에 의해 성공적으로 요격되었다고 밝혔다.군 당국에 따르면, 미사일은 이스라엘 영토에 도달하기 전에 격추되었으며,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군, 베이루트 · 레바논 남부 공습…로켓 공격에 대응

이스라엘 방위군은 금일 오전, 레바논에서 북부 이스라엘로 발사된 로켓 두 발에 대응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은 지난 2023년 11월 휴전 이후 베이루트를 직접 겨냥한 첫

가자 주민들, 하마스에 반발하며 이틀째 대규모 시위

가자지구 주민들이 하마스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가자 북부 베이트라히야 지역에서 수백 명의 주민들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다. 시위

가자 주민 이주 가속화…3월 한 달 1,000명 떠나

3월 들어 가자지구를 떠난 팔레스타인 주민 수가 1,000명에 이르렀다고 N12 방송이 보도했다. 이번 주에만 추가로 600명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이 최근 발표한 ‘자발적 이주 행정기구’ 설립 계획은

이스라엘, 가자에서 군사 작전 확대…하마스 압박 강화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가자지구 북부, 중부, 남부 지역에서 지상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공군은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작전은 인질 협상 결렬 이후 시작되었다.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