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3명 명단 전달…네타냐후 "휴전, 오전 11시 15분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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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 고넨(좌), 에밀리 다마리(중앙), 도론 슈타인브레커(우)    

테러단체 하마스가 오늘 19일(현지시간) 석방 예정인 인질 3명의 명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마스에 의하면, 오늘 석방될 인질은 로미 고넨(24), 에밀리 다마리(28), 도론 슈타인브레커(31)이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오전 11시 15분부터 휴전이 발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합의안에 따른 휴전 발효는 오전 8시 30분, 인질 석방은 오후 4시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휴전 발효가 지연됨에 따라 인질 석방 시간도 미뤄질지 여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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