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G7, 이스라엘 자위권 지지 “이란, 핵무기 보유 절대 불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지지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G7 정상들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자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스라

가자인도주의재단, 배급소 4곳으로 늘려…식량 배급량 역대 최대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16일 가자지구 내에 배급소 1곳을 추가로 개설해 총 4곳에서 식량을 배급했다. 이날 하루동안 식량 배급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GHF에 따르면 이날 총 5만5천 개 상자에 담긴 310만 끼 이상의 식량이 가

[이스라엘-이란 전쟁] 2025년 6월 16일 일일 리포트

16일 하루 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전해 드립니다.

이란 NPT 탈퇴 법안 준비, 핵무기 개발 의도 공식화 신호탄

이란 외교부가 16일, 자국 의회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위한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 이후 핵무기 개발 의도를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국제사회의 검증 체계가 무력화되고 중

이스라엘 공습 속 이란 미사일 발사 지속 가능 이유

이란이 이스라엘의 연속된 공습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분산된 기반시설과 지하 시스템 등 장기적 군사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예루살렘포스트 보봇 기자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군 "이란 탄도미사일 발사대 3분의 1 파괴"

이스라엘군이 16일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대 약 3분의 1을 파괴해 이란의 미사일 발사 능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이란은 당초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하려던 미사일의 절반만 실제로 발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이스라엘군 “이란 미사일 80~90% 요격…방공호 대피 중요”

이스라엘군이 16일 새벽까지 이어진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전체 탄도미사일의 80~90%를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머지 미사일이 주거지역에 낙하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컸고, 사망자는 24명에 달했다. 실종자

하이파 발전소 및 중부 전력망 일부 손상…큰 피해는 없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6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하이파 항구 인근 발전소와 이스라엘 중부 주요 전력망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란 매체들은 이번 공격이 북부 지역을 겨냥한 것이라며, 발전소 인근 화재 발생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