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신베트 "하마스 고위급 테러리스트 6명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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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19일에 제거된 것으로 확정된 하마스 테러요원들  © 이스라엘 방위군/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가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서 하마스의 테러 목표를 상대로 수십 차례 공격을 감행했다고 군 당국이 19일 오후 확인했다. 이번 공격으로 하마스의 고위급 테러리스트 6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작전으로 평가된다.

사망자 중에는 하마스 정치국에서 보안 및 개발부를 담당하던 야세르 모하메드 하르브 무사가 포함됐다. 군 당국은 무사가 “이스라엘 국가를 겨냥한 테러 음모를 기획·지휘하는 데 관여했으며, 야히야 신와르 등 주요 지도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그의 사망은 하마스 내부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사망자는 하마스 비상위원회 의장인 모하메드 알자마시로,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직접적으로 지휘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그의 제거는 하마스의 긴급 대응 능력을 약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사망한 고위급 인사로는 다음과 같은 인물이 포함됐다:

• 이삼 알다알리스:  하마스 가자지구 총리를 역임하며 조직의 행정적 운영을 담당했던 인물

• 마흐무드 아부 와트파:  하마스 내무부 및 관련 테러 조직의 사무총장으로, 내부 보안 및 작전을 조율했던 핵심 인물

• 바하자트 아부 술탄:  하마스 내부 보안기구의 작전 책임자로, 조직 내부의 안정성과 작전 실행을 주도했던 인물

• 아흐메드 아마르 알하타:  하마스 법무부 장관으로, 조직의 법적 체계를 관리하며 테러 활동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맡았던 인물

이번 작전은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주요 인사들을 제거함으로써 조직의 지휘 체계에 심각한 손실을 입히려는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IDF는 이러한 공격이 하마스의 테러 활동을 약화시키고 이스라엘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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