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 10발 중 일부가 아슈켈론에 떨어져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다. © 마겐다비드아돔(MDA) |
6일 저녁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남부 아슈도드와 아슈켈론 지역을 향해 로켓 10발이 발사됐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따르면, 대부분의 로켓은 방공 시스템에 의해 요격됐으나, 일부는 아슈켈론에 떨어져 도로와 주차된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다. 응급의료기관 마겐다비드아돔은 “1명이 로켓 파편에 의해 경상을 입었고, 대피소로 향하던 중 부상을 입거나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여러 명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오후 9시 1분 아슈도드와 아슈켈론 및 주변 지역에 로켓 경보가 울렸다. 곧이어 하마스의 군사 조직이 이번 로켓 공격의 책임을 주장하며, 아슈도드를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현재 추가적인 피해 상황과 공격 배경을 조사 중이다.
이번 로켓 공격은 최근 몇 달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발사된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