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이 공급한 군사장비가 2025년 5월 27일 이스라엘 도착했다. © 이스라엘 국방부 |
이스라엘 국방부가 27일 미국으로부터 받은 무기 수송 항공편이 800회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600일에 근접한 시점으로, 지금까지 총 90,000톤 이상의 군사 장비와 탄약이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전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800번째 항공기가 착륙했으며, 지금까지 운송된 물자에는 ‘장갑차, 탄약, 개인 보호 장비, 의료 장비’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물자는 “전쟁 목표 달성과 작전 지속, 군의 대비 태세 및 비축물자 확충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군수 지원은 국방부 산하 생산조달국과 미국 주재 국방부 대표부, 이스라엘군 기획국, 공군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국방부는 이번 군수물자 수송 외에도 가자지구에 새로 마련된 4개의 원조 배급소 중 2곳이 이미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스라엘 해군이 처음으로 드론 보트를 배치했다는 사실도 이날 추가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