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샤스, 정부 각료직 사퇴…연정은 유지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교 세파르디계 정당 샤스가 16일 예시바 학생 병역 면제 법안 무산에 반발해 정부 내 모든 장관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립정부에는 남기로 하면서, 정부 붕괴는 일단 피했다.미카엘 말키엘리 종

이스라엘 연립정부, 노암 탈퇴로 과반 붕괴

이스라엘 극우 정당 노암이 17일 연립정부 탈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네타냐후 연립정부는 의회에서 과반을 잃고 60석만을 확보하게 됐다.노암 소속 아비 마오즈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더 이상 연정의 일원이 아

데겔 하토라, 연정 탈퇴 선언…예시바 군 면제 법안 미추진 반발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 토라유대주의연합(UTJ) 소속 ''데겔 하토라'' 당이 14일 연립정부를 전격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예시바(유대교 종교학교) 학생의 군 복무 면제 안건이 입법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데겔 하토라의 두 영적

네타냐후, 가자 협상 진전 없이 백악관 떠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7일부터 이틀 연속 백악관에서 회동했으나,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과 관련해서는 뚜렷한 진전이나 성과 발표 없이 워싱턴을 떠났다.일각에서는 협상 타

네타냐후 총리, 트럼프 대통령과 긴급 통화…재판 조기 중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번 통화는 미국이 이란에 핵합의안을 제안한 뒤 이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뤄졌다.이스라엘 매체 채널12에 따르면, 네타냐

초정통파 병역 면제 논란…네타냐후 연정에 균열 조짐

이스라엘 초정통파 정당인 통합토라유대당(UTJ)과 샤스당이 4일 병역 면제를 보장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조기 총선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초정통파 매체들에 따르면 두 정당은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병역

미국 국토안보장관, 이스라엘 방문 “이란 핵 협상 관련 솔직한 대화 나눠”

크리스티 노엠 미국 국토안보부장관이 2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란 핵 협상 진행상황을 전달했다.노엠 장관은 이란과의 핵 협상에 관해 네타냐후 총리와 솔직한 대화를

트럼프 “이스라엘과의 연대 변함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미국 매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은 이번 중동 순방에서 결코 소외되지 않았으며, 가자지구 작전 확대와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분노하지도 않는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