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미국,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즉각 휴전 결의안 거부…14개국 찬성

미국이 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즉각적, 무조건적, 영구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결의안은 가자지구 내 인질 전원 석방과 인도적 지원의 전면적 허용도 요구했으며, 15개

가자인도주의재단 배급소, 하루 운영 중단 후 재개 연기…시설 점검 및 보수 작업 목적

가자지구에서 구호물자를 배급 중인 가자인도재단(GHF)이 6일 오전 예정돼 있던 배급소 재개를 연기했다. 재단은 시설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이유로 밝혔으며, 오후 중 운영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정확한 시각은 밝히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 가자 배급소 총격 보도 정정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3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원조 배급소 인근에서 민간인을 사살했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이스라엘 측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정정했다. 신문은 이번 보도가 “공정성

시리아, 로켓 발사 책임 부인 “누구에게도 위협되지 않을 것”

시리아가 4일 지역 내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골란고원 인근으로 로켓이 발사한지 하루 만에 밝힌 입장이다.이스라엘군은 전날 시리아 남부에서 발사된 두 발의 로켓에 대응해 격추했다. 해당

이스라엘 설문 "두 국가 해법 가능" 21% 불과…역대 최저치

미국의 퓨리서치센터(the Pew Research Center)가 4일 이스라엘 국민의 ''2국가 해법''에 대한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국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이스라엘인은 21%에 불과했으며

가자지구 해법 “하마스 제거 없인 평화 없다” 한목소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작전 장기화에 따라 안보계 내부에서는 하마스 대응 전략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최근 예루살렘 전략-안보 연구소(JISS) 웨비나에서 이스라엘 군·안보 전문가들은 하마스의 군사적 제거와 인질 구출의 우

시리아·예멘서 로켓 동시 발사…이스라엘 북부·중부 경보 발령

시리아와 예멘이 3일 저녁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이스라엘 전역에 공습 경보가 울렸다. 이스라엘군은 “위협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모든 발사체를 요격 중”이라고 밝혔다.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시리

가자인도주의재단, 첫 주 700만 끼 식사 배분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3일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식량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첫 주 만에 700만 끼가 넘는 식사를 배분했다고 밝혔다.GHF에 따르면, 이날 탈 술탄 배급소에서 트럭 21대를 동원해 총 2만160상자의 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