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안보

가자인도주의재단, 구호품 배급 시작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 후원한 인도구호 기구인 가자인도주의재단(Gaza Humanitarian Foundation, 이하GHF)가 27일 이틀 연속으로 남부 및 중부 가자지구 배급소에서 상자 단위 식량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GHF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미 중동특사, 하마스 휴전 제안 반응에 “실망스럽고 수용 불가”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27일 하마스가 휴전 및 인질 협상과 관련해 보인 최근 행보에 대해 ‘실망스럽고 전혀 수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협상안이 미국 측 제안을 수용했다는 하마스의 주장을 공개적으

이스라엘, 미군 무기 800번째 항공기 수송 도착

이스라엘 국방부가 27일 미국으로부터 받은 무기 수송 항공편이 800회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600일에 근접한 시점으로, 지금까지 총 90,000톤 이상의 군사 장비와 탄약이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전달된 것으로

이스라엘군, 가자 학교 내 테러지휘소 정밀 타격 “민간시설 악용 중단돼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26일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과거 학교 건물을 활용한 하마스 및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의 지휘소를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군은 해당 건물이 학교였던 시절의 외형을 유지한 채, 테

미 주도 가자인도주의재단, 구호품 배포 개시 첫날 “물류상 문제로 지연”

이스라엘 정부가 26일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식량 지원을 직접 전달하는 새로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으로 후원한 가자인도주의재단(Gaza Humanitarian Foundation, 이하 GHF)이 운영하며,

IS 연계 테러 모의 혐의…이스라엘인 3명 체포

이스라엘 경찰과 정보기관 신베트가 26일 이스라엘 북부 아라 지역 주민 3명을 이슬람국가(IS) 연계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체포된 이들 가운데 2명은 성인, 1명은 미성년자이며, 세 사람 모두 시리아 내 IS 조직원으

레바논, 헤즈볼라 축출의 역사적 기회 맞이하나

사리트 자하비 이스라엘 알마 연구교육센터 소장과 탈 베에리 연구부장은 21일 열린 북부 안보 컨퍼런스에서 레바논과 헤즈볼라의 현황, 이스라엘 북부 안보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알마 연구교육센터는 이스

가자지구서 구호트럭 약탈…웃돈 붙여 재판매

가자지구에 인도주의 구호품 공급이 재개됐지만, 약탈당해 고가에 재판매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예루살렘포스트는 25일 가자지구에 진입한 구호물자 트럭 5대가 약탈당해 현지 주민들에게 고가에 재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